설98남이야기 :: 경주 여행 2박 3일 황남관!! 황남빵, 교리김밥, 별채반 다른 맛집보다 최고는 천년한우더라...
 



경주여행은 갑자기 시작되었다. 

그렇다. 오오늘이 롯데호텔부산에서 조식을 먹을때 급 성사된 여행. 

부산도 난생처음인데, 언제 이렇게 멀리까지 오겠느냐는 이름하에... 경주도 한번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간 여행!!


결론적으로 말하면... 경주가 더 좋더라... 개인적으론 뭔가 더 여유롭고.... 이제 나 늙었나봐...


암튼 부산에서 조식먹으며 부랴부랴 호텔스닷컴으로 경주 숙소 만만한 곳을 예약하고, 

도저히 차없이 다니는게 불편하여 렌트도 한큐에 해결해버렸다. 


KTX타고 20-30분만 가면 신경주역에 도착.

신경주역에서 도착해서 차 받고, 룰루랄라 숙소 예약한 '황남관'으로 고고싱~




오... 황남관이다. 

사실 위치도 모르고,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호텔스닷컴에서 대충보고 한옥 비스무리하게 생겼길래. 

침대와 호텔에서 지낸 애들에게 이런곳도 보여주고자 그냥 막 예약!!





황남관 인포데스크 같은곳이다. 

옆에는 카페라 뭐 먹을것도 팔고 그런다. 





한옥처럼 생겼다. 




파노라마로 찍은샷. 자전거도 빌려주는 듯. 




다 나무라... 불나면 어떻게 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결론적으로 '황남관' 완전 좋다. 

방이나 숙소 컨디션은 당연히 호텔보단 구리지만. 

몰랐는데 위치가 진짜 짱이다. 

대릉원이 바로 옆에 있는데 이게 뭔가 했더니 천마총이고, 

이따 말하겠지만 황남빵 본점도 바로 가깝고, 교리김밥이 있는 최부자댁인가? 

거기랑도 가깝고 켜켜켜켜. 완전 잘 얻어걸렸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 

그리고 그들은 보통 아침일찍 나가더라 ㅋㅋㅋ




'교리김밥'을 먹으러가보자!!!




김밥덕후 와이프와 함께 엄청나게 맛나다는 교리김밥을 먹으러 갔다. 

유유히 갔는데...





이곳이로군... 이때 시간이 한 오후 6시쯤 되었으려나...





실패!!! 김밥매진!! 젝일...




그렇게 차를 돌려 방황하던중 발견한 '별채반'이라는 집. 

급하게 검색했을때 나온 맛집은 아니었던지라... 좀 의심의심...

근데 그냥 배가고파서 들어갔다. 





별채반~ 교동 쌈밥점~




소불고기 2인분을 시켰다. 




맛있다. 돼지고기...




맛있다 부침개. 




이것도 뭔지 모르지만 맛있다. 




심지어 이것도. 




잡채는 예술. 





맛있다!!! 꽤 괜찮았어!!

나중에 여기저기서 경주에서 먹어봤는데, 

결론은 블로그마케팅에 속지말자이거다. ㅋㅋㅋ

블로그에서 맛있다고 한집 다 찾아다녀봤는데 다 별로다. 


오히려 여기가 맛있더라고. 

아니 맛이 막 기막히게 최고라기보단...

음식 재활용을 안해. 

치우시는분들이 그냥 다 남은거 버리더라고...

그런거부터 반찬 하나하나가 맛있더라. 


다문화가정 어머님들은 명찰같이 한국말이 서투르니 이해해달라고 써잇는데,

좀 그렇긴 했지만 모르고 역정내는 손님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하고...


암튼... 의외의 맛집이었다. 교동에 있다. 




안압지 안압지 해서 가봤다. 









옛날에 어떻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 끝 -




얼레? 황남빵이 여깄었네!!!




다음날 아침 나가는데... 얼레? 황남빵이 여깄었다. ㅋㅋㅋ

황남관은 정말 최고의 숙소 요충지인듯하다. ㅋ





임시매장이라니!!




오오 황남빵...경주빵의 시대는가고 보라 황남빵이 왔도다...라던데...

경주여행다녀온 사람들이 다들 그러더라고...





요렇게 생겼다. 

맛은...뭐...그냥 소소...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난 호두과자가 더....ㅋㅋㅋㅋ





회사에 한팩보냈다.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



불국사와 석굴암콤비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경주갔을때 한번 가봤던 불국사와 석굴암...;;;하아...

가는길이 힘든거에 비해 크게 볼게 없다...;;; 나같은 경치무능력자에겐... 왜이렇게 걸어야하는 생각뿐...

물론, 석굴암의 위엄은 캐간지!!




사또밥상이 맛집이라고!?



불국사 맛집 치면 나오는 사또밥상. 

엄청 기대하고 갔다. 맛집이라니까...

결과는 대실패!!!








야이... 

별채반에 비하면 별로더라...

돌솥밥은 간지!




어처구니 없이 또 얻어걸린 천년한우!!!




런닝맨에 나왔떤 경주탑? 이던가....






공짜다...엘리베이터 타고 신나게 올라가면...





이렇게 다 보인다... 호오...무섭다...

그리고 그 근처에... 




이런게 있다. 

경주에서는 한우 브랜드를 '천년한우'라고 해서 붙혀놓은것 같은데...

집에 그냥 가기도 그렇고... 블로그 검색해서 맛집이라는데에 너무 많이 실패해서...

그냥 여기도 들어가보자...라는 심정으로 궈궈궈





정육식당 같은거다. 




고기 사는 곳. 




이렇게 두개 가져왔다. 

가격표 보니까. 7만원 좀 안되네 ㄷㄷㄷ





아...고기 사진이 없다. 

아아아 천년한우 진짜 맛있다. 

우와아아아앙... 나 천년한우 홍보 기자단 시켜줘...ㅠㅠ 어흑...


경주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더라. 

심지어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 갈까도 고민했다. 진짜 맛있음...ㅠ







다음날 아침 드디어 먹게된 교리김밥. 

그냥 난 별로더라 ... 계란만 많이 들어간.... 입이 MSG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동네에서 파는 마요네즈 듬뿍들어간 참치김밥이 더맛나는듯...;;


저 국수는 먹을만했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 8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