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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회사에서 리더들이 쓸만한 슬램덩크의 명대사 10 (우리 막내사원... 얼굴이 엄청 노출되버렸네...허허허...미안....넌 나의 콘텐츠~) 회사벽면을 슬램덩크 벽지로 만들만큼... 어마어마한 슬램덩크 매니아인데... 회사직원들은 슬램덩크에 너무 관심이 없다. 항상 무언가 이야기를 할때 슬램덩크나 삼국지... 그중에서도 슬램덩크의 이야기를 많이하는 바인데... 슬램덩크를 잘 본 사람들이 없으니 말해도 잘 못알아먹는게 문제... 회사에서 리더로서 ... 또는 팀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회사에서 쓸만한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모아보자...ㅋ 1. 풋내기가 상급자로 가는 과정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것이 그 첫번째. 세상에는... 아니...다른 세상은 모르니... 적어도 이 업계(마케팅 에이전시?)에는 자기분수를 모르는 인간들이 참 많다. 이건...컨설팅등이나 에이.. 더보기
슬램덩크 사회학] #1. 슬램덩크에 나오는 다양한 리더십, 최고의 팀장 스타일은? 슬램덩크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하나같이 버릴만한 캐릭터가 없다. 오늘은 그 수많은 이야기중 첫번째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흔히들 우리는 "채치수=주장=리더"라는 의식이 있다. 왜냐하면 첫 등장부터 그는 북산고등학교 농구부의 주장으로 나오고 그만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채치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리더십'을 끄적여 보려고 한다. #1. 불통의 리더십 그리고 목표지향적 리더십 = 채치수 일반적으로 슬램덩크를 보면 '채치수'는 꽤 훌륭한 리더이자 주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꼭 그렇지많은 않다고 생각한다. 채치수의 첫등장, 아무리 운동부라 해도 팀원들이 너무 쫄아있다. 마지막편에서는 그의 예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이미 그의 동기중 한명은 '너와 함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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