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98남이야기 :: 롯데호텔부산 '쿨쿨 써머 패키지' 그리고 LTE ROAD 강추!
 

난생처음...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36년 인생에서 부산은 처음이었다. 


롯데그룹의 후원아래, 롯데호텔부산에서 진행하는 '2014 쿨쿨 써머 패키지'를 다녀왔다!!


요약하자면 이렇다!

우리가족이 4인인데, (물론 1명은 완전 돌애기라...패스) 

20만원대로다가 롯데호텔부산1박, 조식3인, 거기에 김해롯데워워터파크 입장권까지 가능하다이거다!!

(자세한건 여기를 클릭)


우와아아아아아앙...!!

부산여행 고고고고고고고고 


부산까지의 여정은 당연히 KTX!!!

동대구까지 가본게 제일 먼곳이었는데, KTX타고 무려 부산역까지!!!




여기가... 부산입니까...?

언젠가 꼭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요상한 구조물을 배경으로 사진한방 찍고....켜켜켜켜





일단은 부산역 앞에 있는 초량밀면을 먹어주시겠다 이거다...

사람들이 줄 서 있는데... 옆에 어떤 지역주민이 지나가시면서 한마디 하더라...


"여긴...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데 인터넷에서 알려졌나 항상 이렇게 줄을 서..."


라고 말이지... 사람들 줄 엄청서더라고....

밀면...처음 먹어봤는데... 난 생각보다 별로... 그냥 냉면인데 면이 밀로 만들어졌다고 해야하나...뭐 그런것 같더라...


암튼 서둘러 롯데호텔부산으로 갔고 체크인을 했으며 셔틀을 타고 워터파크로 갔는데...

워터파크는 별도로다가 쓰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롯데호텔부산에 대해서만 주저리주저리 해야겠다. 





나의 빠른 스피드를 카메라가 못따라오는구만.... 여기서 체크인 하면 된다. 

부산을 처음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롯데호텔부산은 서면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냥 시내에 있다. 주변이 다 시내 빌딩들이고 그렇다. 





배정받은 우리방 입구에서 찍은거.... 침대가 두개다!! 캬캬캬캬





오.... 서면 한복판에 있어서 비즈니스호텔 같은 저렴함이 있을줄 알았는데, 

뽀송뽀송한 침대와 이불들!!! 홍홍홍





창밖 풍경은 이렇다! 서면 시내가 한눈에 보임. 




욕조와 세면대는 이렇게 생겼고...





세면대와 뭐 기타 등등은 이렇게 생겼다. 




어메니티는 요렇게...역시 호텔!





해가지고 저녁 야경이 더 멋지더라... 

이런 시내 호텔에서 묵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나름 새로운 view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밖이 신기한지 구경하는 녀석 둘...





조식은 이거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라세느~ 저 유명한 라세느~ 으흐흐흐





자리마다 이런 세팅은 당연 기본이고...





이렇게 생겼다. 

사진을 좀 돌아다니면서 찍으려고 했는데, 블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왠지 창피해서 별로 안찍었다 ㄷㄷㄷ





역시 입이 싸구려라... 이 돌김이 난 정말 맛있더라고...;; 희한하게...





맹고맹고맹고주스!!! 세부에서 먹던 맹고주스 맛이난다!!!

이건 디저트 있는데 언니한테 달라고 하면 한컵씩 준다...캬캬캬





셔틀은 호텔에서 워터파크 가는 셔틀이 있고, 

또, 호텔에서 해운대 가는 셔틀이 있더라...





이름하여 LTE ROAD!!!


LTE ROAD가...무엇이냐...통신사와 함께하는 코마케팅인가 했는데, 

홈페이지 가보니 (LOTTE HOTEL BUSAN TOUR EXPLORER) 이것의 약자라고 한다.


LTE ROAD 소개(클릭)


우리는 스케쥴상 오후꺼를 오전에 짧게 했던것 같다. 

'추억은 방울방울' 코스 두군데를 다녀왔지... 아... 뭐 이런 귀찬케 이런걸 참여해야하나 싶었는데 이거 왠걸!!  괜찮타!!!





유치환 우체통... 을 첫코스로 갔다. 

유치환이 누구더라.... 국어책에 나오는 시인인것 같긴한데....ㄷㄷㄷ 하며 생각하다...

청마 유치환...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가는동안 차에서 가이드 해주는 언니가 소개를 해준다. 

잘 기억이 나질 않긴 하지만...요약하자면 청마 유치환님이 좋아하던 분이 계셨고, 그분에게 엄청난 구애를 하다가... 

마음을 열라고 할 타이밍에 돌아가셨다고...


그리고 그 구애 편지를 세상에 공개해서 책으로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암튼... 다른 투어보다 LTE ROAD에서 이 '추억은 방울방울' 코스가 좋은 이유는 관광객으로 갔으면 가보기 힘들었을 곳... 

사실은 잘 몰랐을 곳을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구비구비 좁은 언덕길을 올라가니 부산에 보지 못하던 감성적인 코드의 동네가 펼쳐지더라고...

위의 사진처럼 엄청 높은 곳을 굽이굽이 올라간다. 





이게 유치환 우체통이닷!!!

보통 우체통보다 크다(아닌가...;; 요즘 영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본적이 없으니....ㅋㅋ)


저멀리 다리도 보인다...(무슨 다리더라...;;)





암튼 휴게실 같은곳에서 우표를 사서 엽서에 글을 써서 붙히면, 

정확히 1년뒤에 배달이 되는 유치환 우체통!!! 


저기 노란옷 입은 언니들이 가이드 해줬다. 

부산 토박이인지 버스에서 가는내내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설명도 많이 해줬다. 


참... 저 언니들을 좀더 빨리만났으면 아쉬움이 있더라고...;; 부산맛집 이런것도 다 가르쳐준다...ㅠㅠ





우리 아들도 뭔지 모를 외계어로 엽서에 글을 쓰고 우체통에 쏘옥... 

1년뒤에 올 엽서를 기다리며....ㅋ






LTE ROAD 운전기사 아저씨가 너무 착하더라...;;

애기들 번쩍 앉아서 버스에 태워주시고, 자리에 다 앉으면 출발하시고...좀 감동이었다. 

뭔가 한가한 일요일 오후... 이런 부산의 알려지지 않는 곳을 구경하니 감성 폭발....켜켜켜켜





두번째로 간 곳은 임시수도기념관...

6.25때 부산까지 후퇴하고 여기서 임시수도의 집무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한마디로 임시 청와대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그때 당시 최고시설의 집일텐데 지금봐도 살만해보이더라....ㅋㅋㅋ 젝일... 우리집이 구린건가...;






외관이 완전 멋지다...;;

올드한 집이라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여유로워 보이고...

물론 당시는 전쟁중이었지만...;;;




구경하다 이 이승만 대통령 밀랍인형(?)보고 진짜 사람인줄 알고 깜놀...;;;






집무실이 이렇게 크다....;;; ㄷㄷㄷㄷ





원래 '추억은 방울방울' 코스는 이후에 국제시장과 용두산 공원을 들렸다 오는 코스인데 우린 여기까지만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유치환 우체통이나 임시수도 기념관은 강추!!

관광지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 고즈넉하고 여유롭고 따뜻하다. 켜켜켜켜켜 

사진찍고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좋을듯...!!


이건 롯데호텔부산에 묶는 사람이면 꼭 참가하는게 좋을듯하다. 

까놓고 말해서 이동하는 교통비도 안들고, 

가이드 언니들이 친절히 설명 다해주고,

또 기타 부산여행에 대한 이러저러한 질문에대한 답변도 잘해준다. 나같이 초행이라면!! 강추!!ㅋ 






ps...택배서비스...당연히 되더라...

컨시어저에서 노랑테잎 빌려서 칭칭감고 서울로 택배를 보냈다....

내가 포장한 이게 자랑스러워서 올림 ㅋ


본 포스팅은 롯데측에서 해당 호텔 패키지를 지원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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