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98남이야기 :: 평창한우마을... 마...마을이 아니었어!!!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예상보다 긴 시간인 네시간이나 놀고... 

배가 엄청 고파서...집에가는길에 횡성한우마을을 들리려다가 가까운 평창한우마을을 가보기로 했다. 

횡성한우마을은 이미 가보았던 곳이기에... 대관령 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많이본 평창한우마을에 가보기로했다. 


어차피, 입이 싸구려라 소고기는 다같은 소고기로 느낄테니...




네비에서 '평창한우마을' 찍고 무작정 달리다보면 저런....홍보간판? 저걸 엄청 보게 된다...

오오 드디어 거의다온듯... 저기가면 한우마을이 있는것인가!!!???




얼...이게뭐지? 

마...마을이 아니네?


그냥...이 큰 정육매장 이름이...평창한우마을.....ㄷㄷㄷㄷ 뭐...뭐지? 뭔가 속은 이 느낌은?





생생정보통에서 방영을 했다는걸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평창한우마을...음식점...;;;




와...유명인들 사인들이 많다. 




평창한우마을에선... (당연히 그래야하는거아닌가...) 한우만 판매한다고...허허허허





2층으로 일단 모시겠다기에... 고기부터 사려고 냉장실로 이동. 




오...난 버섯과 야채가 좋던뎅...켜켜켜켜





별로 크진 않다. 고기고르는곳은....




야채를 하나샀고...




한우모듬구이 55180원짜리를 하나샀고, 





차돌박이 12320원짜리를 하나샀다. 




안심 24270원짜리 하나랑...




한우스테이키가 값싸게 세일하길래 하나샀다. 


다해서 10만원이었던가?

서울에 있는 정육식당보다는 확실히 조금...아주 조금 싼거 같긴하다. 





한우스테이키는 냉동이라 불판옆에서 녹이라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놔뒀고, 

여기 평창한우마을은 숯불을 쓰더라. 

차돌박이 골라온 손님들은 저런 무슨 네모난 그릇같은걸 준다. 

차돌박이를 그냥 불판에 올리면 아마....ㄷㄷㄷ


근데 저 네모난 저거...짱이다. 저게 있어야 한다. 

처음엔 차돌박이랑 마늘만 구웠는데...





결국엔 한우스테이키도 올라갔다. ㅋㅋㅋ




그리고 양파도 올라갔다. 


오히려 불판보다 저기에 더 많이 구워먹은것 같다. 

잘 타지 않으니까... 좋더라...


평창한우마을 소고기...맛있었다. 아니 사실 난 잘 맛을 못느끼는데... 암튼 맛있었던것 같다. 

막...굳이 서울에서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 놀러갔다가 들르기엔 괜찮은것 같다. 

근데...사실 횡성한우마을에서 먹었던거랑 경주천년한우랑... 평창 한우마을이랑.... 다.... 비슷한맛에 맛난거 같다. 




팝콘도 주더라!! 평창한우마을!!!

평창이나 대관령 근처 놀러가면 가서 소고기 먹을만한 곳!!!





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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