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98남이야기 ::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 그리고 큰고개식당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과 큰고개식당. 2013년 12월 19일.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와 큰고개식당으로 회사에서 놀러가기로 했다. 

왜 이 두곳 패키지냐? 하면... MBC 맛있는 TV 2013년 12월 14일(토) 방송을 보는데 나오더라고...

그래서 가기로 마음먹었다. ㅋㅋㅋ


아산에 있는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는 이전에도 많이 보고 듣기는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함 가보려고...

사실 온천... 이런거 큰 관심은 없고... 그냥 한번 경험해봤다... 라는 경험과 '큰고개식당'의 고기가 정말 그렇게 맛있을까 라는 생각에 출발...


날씨는 위와 같이 우중충...눈이 내렸다...ㄷㄷㄷ


왠지 대학교때 MT답사던가...암튼 갈때 비가 엄청 내렸던 기억이 나더라...운전히가 힘든...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가는길에... 

회사 업무를 보는 남돌돌... 

머리속엔 큰고개식당의 소고기가 떠오르겠지만...

일단 문제터진건 고쳐야하기에...


토스카 앞자리에서 에그로 업무중이시다. ㅋㅋ

훌륭하다 남돌돌...





아...이날 파라다이스도고스파를 분명찍고 출발했는데, 

T맵이 왠일인걸 고속도로로 안가는거다. 눈이와서 엄청막히나...

1시간 40분정도면 도착할줄 알았던 거리가 2시간도 넘게 걸린것 같다. 





이 두녀석들은 어디가는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신났다!!

오늘-오은서 남매-





중간에... 배가고파서 30년전통의 '멸치국수'집에 들렷다. 

일단 파라다이스 도고스파를 먼저가고 저녁에 큰고개식당을 가는걸로 잡았는데, 역시 가는길에 배가고파서 그냥 갈 수가 없더라. 


그나저나 토스카에 성인남자2명과 성인여자2명에 애들 2명이 다 타고 갈 수 있다는게 더 놀랍군...





30년전통의 멸치국수 전문집인데, 멸치국수는 왠걸...

우리는 바지락 칼국수와...





장터국밥... 그리고 비빔국수만 시켰다. 

30년전통의 멸치국수는 시키지 않았다는...;;





저뒤에 제시카 사진이 웃겨서...올린다...캬캬





드디어 도착한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

헐...정확한 이름이 파라다이스 시 도고 인건가? 

암튼 도착했다. 


사람없을줄 알았는데, 입구초입부터 우리뒤를 따르던 관광버스에서 중국인관광객이 엄청 내렸다...ㅠ


아...참고로 그냥 네비찍고 가면 되지만... 암튼 도고온천휴양지? 비슷하게 모여있는데가 있다. 

뭔 온천호텔이나 모텔같은것들이 있는데,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은 제일 안쪽 구석에 있다. 쭉쭉 들어가면 된다. 





드라이버는 언제나 힘들다...;;; 





눈오는날 ...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이라니!!

역시 온천은 눈올때 해야 제맛이지!!!

물론 난 온천에 가본적이 없다...;;; 그냥 어디서 들은 풍문....





꽃보다누나에 이승기가 있다면 나에겐 남돌돌이 있다. 





자주봤지만 친해지지 않는 투샷...

오늘인 역시 여자이모들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 





왠 무리에 젊은 남자들이 저기서서 웅성거리던데...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더군.


아...저 위에 다리처럼 보이는데 저기를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도된다.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의 평일 티켓예매소는 2층에 있더라고..

난 엘리베이터를 탔지만...;후후





내 토스카는... 만신창이가 되었다...





으아... 이게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 외부 모습이다. 

으으으으... 좌측으로 보이는 둥그렇게 되어있는 저 곳 말고는 사람들이 없다. 

참고로 저 부분은 실내와 이어진다. 나가는 순간 ...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ㅋㅋㅋㅋㅋ

물밖 머리는 겁나 춥고 물안 몸은 따뜻한 그런 느낌? ㅋㅋㅋ





입장했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입구라고 되어있는곳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되어 있다. 

계단으로 내려가야한다. 

여기 보이는게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 내부의 거의 전부다다. 


개인적으로 우상단쯤에 있는 탕같이 생긴데에 가면 밑에서 물이 엄청뿜어져나오는데 그게 제일 편했다. 

물리치료받는느낌이다. 거기 그냥 누워있는게 젤 편한듯.

물론 가운데 큰 메인 풀에는 애기들은 구명조끼 안입으면 못들어가게 한다...췧...


좌하단쯤에 따로 있는 작은 풀은 빨간색물인데 애들은 거기서 주로 노는듯하고...





우측으로 보이는곳이 밖으로 연결된 곳이다. 

몇번 들락날락해봤다. ㅋㅋㅋ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 실내모습. 





튜브에 공기넣으라고 에어건도 있다. 성능좋더라. ㅋ





입구계단 밑에는 휴게실 및 사먹을수 있는 곳도 있다. 





가자!!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





물이...엄청깨끗해보인다. 





배영시전중... 나는야 마린보이...





오늘이 데리고 밖에 한번 나갔다가 죽을뻔했다. 

오늘인 겁나 추워서 난린데, 저게 한바퀴 도니까 겁나 먼거다. ㅋㅋㅋ 암튼 엄청추운데 있다가 다시 들어왔다. ㅋ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에서는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놀아야하니까...캬캬ㅑㅋ


기억에 남는건.

평일인데도 예상보다 사람들이 꽤있었다는것... 주말엔 장난아니겠는데?

샤워실에 탈수기가 있다는것!... 이건 정말 좋더라. 탈수하고 비닐봉다리에 담아가게 만들어놨어!!





그리고 오후 5시쯤 도착한 '큰고개식당' !!!

맛있는 TV에서 좋은 고기를 쓴다고 해서 찾아왔다. 

근데 주변에 보니 이런 한우정육점식당이 많더라고... 다른 집들도 좋은 고기 많이 쓸 듯... 

그냥 아무데나 가도 되지 않을까 싶더라..

규모는 다른 집들보다 좀 작다. 더 큰 식당이 옆에 있다. 





좋아...남돌돌...그거야!!





큰고개식당에는 갈비살이 없다. 취급을 안하나봐...;;





암튼 큰고개식당에서 맨처음 주문한 '꽃등심'!!!! 

히야... 마블링이 아주... 오른쪽에 있는 고기들은 먹기 좋게 잘려있고,

왼쪽에 고기들은 뭔가 좀 휘어져있어서 굽기 불편하다. 둘의 차이가 뭐지?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거 모른다...ㅋㅋ 그냥 먹는거다. 








디지털마케터라면 당연히 먼저 사진을 찍는 아름다운 모습을!!!





큰고개식당의 밑반찬...

양념게장...메워...ㅠㅠㅠ 근데 먹을만하다...

나머지 반찬들은 그냥 소소








지글지글지글....

큰고개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방송보고 왔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렇다고 했다. 

왠지...이런거보면 마케터 입장에소 속은건가..싶은 생각이 드는건 직업병이겠지...






양념육회...!!! 케케케케 냉동이 아니라 다행이야...ㅠㅠ

큰고개식당에서 '꽃등심', '안창살', '육회', '치맛살'을 먹었는데, 

애들은 '안창살'이 맛있다고 하고, 난 '꽃등심'이 제일 낫더라....

치맛살은 별로였고, 육회는 소소...ㅋㅋ


근데,,,배가 고픈데 가서 그런지 정말 맛있긴 하더라. 

막막 폭풍흡임....ㅋ

큰고개식당...ㅠㅠ 또 가고 시펑....ㅠㅠ





집으로 오는길은 멋진 노을이 우리를 반겨주나 싶엇지만....





갑자기 내린 폭설로... 정말 초긴장...초스트레스 운전... 비상등 켜고 다들 거북이 운행으로 살살살....ㅠㅠ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과 큰고개식당...

다음엔 비슷한 코스로 그냥 가까운 영등포에 있는 씨랄라와 조만간 오픈할 타임스퀘어에 서가앤쿡에나 가자고 했다. ㅋㅋㅋ


아...근데!!

파라다이스 도고 온천 물이 좋나봐!!

한 이틀정도는 몸이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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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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