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98남이야기 :: 메이필드 호텔 어린이날 패키지 정보
 

어느덧, 어린이날을 신경써야할 아저씨가 되고 말았다. 

6살남아와 3살여아를 둔 '아빠'라는 이름... 어린이날은 언제까지나 '나의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어버이날'에 뭔가를 받는것도 아니고!! 이런 불쌍한 세대라니...


암튼 와이프님이 이번 어린이날을 위해 야심차게 예약한 메이필드호텔의 어린이날 패키지~ 룰루랄라~


내가 메이필드에 체크인하기전까지 알던건 위치가 김포공항옆이라는것과 

뭐 이 호텔 지은 사람이 직접 다 조경을 한 잔디밭이 잘 되어있어서 애들이 잘 뛰어놀만하고, 그래서 어린이날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는 블라블라...

정도 였던것 같다. 


암튼 메이필드 호텔의 리뷰라기보단 메이필드 호텔의 어린이날 패키지 모습은 어떤지에 대한 소개를 하고, 

내년 어린이날을 걱정할 분들을 위해 드라이하게 그려보려고 한다. ㅋ



P1이라고 써있는 메이필드 호텔 주차장...

주차하고 내리고 문을 잠궛는데 뭔가 위에서 '도로로로로록'하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니 골프연습장 ㅋㅋㅋ

골프공들이 내 머리위에서 도로로로록 하고 내려간다. 


메이필드 호텔은 위치가 가까워서 좋다. (우리집에선...ㅋ)





메이필드 호텔에 골프치러도 많이오나봐...?




저쪽은 피트니스 클럽...호오...




여기가 메이필드 호텔의 본관(?)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헤멨었는데 바로 저곳이었어. 

자세히 보니 호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저 로비입구...차가 돌아들어가서 나오는 저거...ㅋ 그게 저기 있다. 




여기는 메이필드 스위트라고 다른 건물. 

스위트룸들이 있는것 같고, 

골프장, 피트니스클럽, 수영장이 여기에 있다. 




메이필드 호텔 본관(?)건너편에 이런 주차장도 있는데 저긴 안들어갔다. 왠지....무섭...ㅋ




오오 호텔로비...호오...의외야... 생각보단 괜춘하네?




여긴 호텔라운지...쿄쿄쿄

생과일오렌지주스가 15,000원이나 하더라....호호호




에...

뭐... 조식먹는 부페는 본관건물 1층에 있고 .... 수영장은 메이필드 스위트 건물에 있다는거정도만 알면 될듯함. 





402호 룸에서 본 .... 뭐더라...저기를 뭐라하더라...

암튼 내일(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벌써부터 뭔가 막 준비중....ㄷㄷ





첫째날은 수영장을 갔다. 

수영장이 유명하다던 메이필드 호텔... 후후후 

얼마나 대단한지 가보았다. (사진없이 텍스트로만 소개....험험)


서울시내 호텔이 애들놀만한 수영장이 많이 없는데 여긴 그런게 잘되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 락커룸키를 받고 1층 수영장 입구로 입장. 

내 번호 신발장에 어떤 다른인간들이 신발을 넣어 놨길래 쉬불쉬불...하지만 착한나니까 

그냥 신발은 옷장으로 직행 ㅋㅋㅋ 암튼... 그렇게 들어갔는데 ...


pool이 3개가 있더라. 

성인풀이 하나 있고, 유아풀이 있고 아동풀이 있고... 

유아풀과 아동풀은.... 바글바글바글바글....처음엔 황당해서... 이거 어디로 들어가야하나...싶었는데...뭐 암튼 잘놀더라...

어마어마하게 좋다기보다는... 그냥 애들데리고 놀수 있을 수준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


어떤 아저씨는 막 사장나오라며...;;; 애들때문에 우리 운동하지 말라니! 라며..

그럴거면 어린이날 패키지를 팔지를 말던가!! 라며 막 고래고래 고함을...무셔...;;;ㄷㄷㄷ


한 세시간 놀다가... 롯데몰가서 저녁먹고 왔다. 


그리고 다음날... 사실... 메이필드 호텔 어린이날 패키지의 핵심은 이건것 같다. 

우린 5월 4일~ 5일로 했는데 5일~6일로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와 차가 완전 북적북적....




여기서 오전 11시즈음이 되니 헬륨가스를 넣은 풍선을 준다. 줄이 엄청나게 길다. 





입장하는길...다들 풍선을 하나씩 손에 들고... 눈누난나~

이게 놓치면 하늘로 날아가버려서 돌에다 묶어주었다. ㅋㅋㅋ




엄마아빠 함께놀아요~ 지도...;;; 




일단 여기로 입장. 

여긴 물감회사나 색칠공부교제회사나 스티커회사나 이런데에서 입점한것 같다. 쿠폰 3장으로 쓸 수 있는 것이다. 




반대편인 이쪽은 다 무료고... 메이필드 호텔에서 준비해놓은 공간인듯... 좀이따 자세히...




초입에 있는 색칠공부... 

색칠공부 교제를 파는데서 아이들에게 색칠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가운데 모습은 이렇고...




마지막부분에는 이렇게 갖가지 물건들을 판다.

사실... 사는 부모들은 거의 못본듯... 사는 사람 있으려나...;;;





아직까지 색칠중인 아들...;;;




이번엔 손에다 판박이같은 스티커를 해주는걸 줄서서 기다렸다. 




오빠가 양손에 하니 자기도 하겠다고 손내미는 딸....




여기는 양초만들기던가?





오오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물감으로 색칠하는 곳도 있었다. 




아들 그리기 시작...

노란색풍선이 새가 되기 위해 날아갔다며... 노란색으로 새를 그리는중....





낮 12시던가...몇신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되니까 저기서 종이 울리더라. 

진짜 종소리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암튼 종이 울리면서 종소리가 퍼져...

그러니까 메이필드에 있는 사진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저 종을 찍는....ㅋ





오키드홀로가서 태권브이도 보았다. ㅋㅋㅋㅋ





노란색풍선이 날아갔다며 우는 아들. 전혀 개의치 않는 딸. 

스티커를 색칠하고 저 스티커는 결국 집에와서 화장실문에 붙혀놓았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모든게 무료인(사실 위에도 무료긴한데 저긴 쿠폰을 써야한다. 3장까지 ㅋㅋㅋ)

잔디밭에서 노는거... 저런 공을 한 10개정도 뿌려놨는데 저 공 쟁탈전이 장난아니다. 

이게 그냥 애들이 막 굴리면서 놀아야하는건데 다들 차지하고 놓지를 않는다. ㅋㅋㅋ





어떤 할머니에게 부탁해서 가실때 우리에게 좀 주고 가시라고...해서 어렵게 얻은 노란공...ㅋㅋㅋ

우리도 뭐 좀 놀다가 다른애 좋다. 양보와 배려가 몸에벤녀석들 ㅋㅋㅋㅋ




물풍선 던지기도 있고 ㅋㅋㅋ




잔디밭에서 사진찍고 놀기가 참 좋다. 


메이필드 호텔... 김포공항가면서 매번 보긴 했는데, 괜찮은것 같다. 

사실 난 하나도 재미없었지만 애들은 재밌다니... 당췌 뭐가 재밌는진 모르겠지만 저쪽에선 색깔만 칠하고, 

이쪽에선 잔디밭에서 뛰어다닌거뿐인데도 재밌단다. 애들이 재밌으면 되는거지뭐....ㅋㅋㅋ


애들한테 내년에 또올까? 했더니 또오자고 한다. 


어린이날은...어디든 사람이 많을테니... 아마 여기가 제일 적을거야...그래도...ㅠㅠ


나머진 다 너무비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필드 호텔...5성급인가? 엄청 비싸다.... 저녁 부페가 6만얼마던가 7만얼마던가...ㅎㄷㄷ해버렸네아주...

그래도 차끌고 롯데몰가서 놀다오면 또 되니 왔다갔따 나갔따오는건 좋은것 같고. 


서울근교에 이런 잔디밭넓은곳 있는게 어디야...ㅠㅠㅠ 좋더라...ㅠ 룸컨디션이고뭐고... 





Posted by 철산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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